Sniper

당신의 노래처럼

거짓을 믿으면 거짓도 진실이 될까
 
by 환상증후군 | 2007/04/02 17:13 | 트랙백 | 덧글(0)
응어리.
Keller의 절규.

마음이 무겁다.
by 환상증후군 | 2007/03/30 22:04 | 興奮[흥분] | 트랙백 | 덧글(0)
거짓말.
나 열심히 하얗게 덧칠을 했는데,
적어도 했다고 생각했는데

한바탕 때려치는 소낙비가 아니라
이른 봄의 가랑비에 조차 흔들리고 있구나.
by 환상증후군 | 2007/03/26 00:52 | 트랙백 | 덧글(0)
보고 싶다.
지금은 멀리 떠나버린 나의 분신 준혁이.
아직도 가슴이 아픈 영아.
가슴으로 사랑받았던 희진이.
사람 냄새 가득했던 대희형.


가슴으로 사랑해서 보고 싶었던 사람들이었으나
혹자는 현실에서 혹자는 가슴에서 죽어버린 사람들.

참 미치도록 보고 싶다.
 
by 환상증후군 | 2007/03/19 18:00 | 戀書[연서] | 트랙백 | 덧글(0)
가슴이 아리고 요동을 친다

철없던 풋사랑이 아니라
진짜 참사랑인 것일까.

그러나 이 참사랑 역시
온전하지 못한 채 반 쪽으로
나의 마음만이 남아 있을 뿐이다.

서러워 울컥 눈물이 나려다
그를 향한 마음을 애써 속이려 한다.

 
by 환상증후군 | 2007/02/25 14:46 | 트랙백 | 덧글(0)
쓰레기가 되어 간다.

무엇이?
나의 도덕적 양심.
그리 미덥지는 않았지만
다소 겉돌기도 했지만
종착지를 잊지는 않았었는데

이제는 나도 날 잘 모르겠다.
컨트롤을 할 수가 없다.
이미 하여서는 안 될 일들을
그저 유희에 비추어 저지르고 있는
내 자신의 추악한 모습에
나는 좌절하여 간다.
by 환상증후군 | 2007/02/20 22:25 | 投書[투서] | 트랙백 | 덧글(0)
킬링타임
영화만 킬림타임 用이 있는 줄 아나.

인간 관계도 마찬가지이다.

아무리 오래 되었다고 해도

함께 시간을 보냈다고 해도

그저 킬링타임 用이 되어버리는 사람들이 있다.
by 환상증후군 | 2007/01/26 11:32 | 트랙백 | 덧글(0)
버리고 또 버리고.
몇 번을 가슴에서 버리려고 해봤지만..

버릴 수가 없다..
by 환상증후군 | 2007/01/01 15:57 | 트랙백 | 덧글(0)
인내.

사랑하는 것을 참는 인내.


가슴이 쓰리다.
by 환상증후군 | 2006/11/27 01:20 | 投書[투서] | 트랙백 | 덧글(0)
MISERY
간간이 스치는 그이의 체취를 코로 빨아 들이다

잠재된 갈증.

세포가 산소를 필요로 하듯

마음이 그 내음을 갈구한다

들이 마셔도 그리운 그 사람 냄새를 오늘도 갈구한다
by 환상증후군 | 2006/08/27 20:43 | 興奮[흥분]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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