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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열심히 하얗게 덧칠을 했는데,
적어도 했다고 생각했는데 한바탕 때려치는 소낙비가 아니라 이른 봄의 가랑비에 조차 흔들리고 있구나. # by 환상증후군 | 2007/03/26 00:52 | 트랙백 | 덧글(0)
철없던 풋사랑이 아니라 진짜 참사랑인 것일까. 그러나 이 참사랑 역시 온전하지 못한 채 반 쪽으로 나의 마음만이 남아 있을 뿐이다. 서러워 울컥 눈물이 나려다 그를 향한 마음을 애써 속이려 한다. # by 환상증후군 | 2007/02/25 14:46 | 트랙백 | 덧글(0)
무엇이? 나의 도덕적 양심. 그리 미덥지는 않았지만 다소 겉돌기도 했지만 종착지를 잊지는 않았었는데 이제는 나도 날 잘 모르겠다. 컨트롤을 할 수가 없다. 이미 하여서는 안 될 일들을 그저 유희에 비추어 저지르고 있는 내 자신의 추악한 모습에 나는 좌절하여 간다. # by 환상증후군 | 2007/02/20 22:25 | 投書[투서] | 트랙백 | 덧글(0)
영화만 킬림타임 用이 있는 줄 아나.
인간 관계도 마찬가지이다. 아무리 오래 되었다고 해도 함께 시간을 보냈다고 해도 그저 킬링타임 用이 되어버리는 사람들이 있다. # by 환상증후군 | 2007/01/26 11:32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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